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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전자발찌 1호' 고영욱, 유아인 복귀에 "마약은 괜찮고?"
고영욱, 연예계 인사 잇달아 공개 저격
고영욱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약은 괜찮고?"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유아인의 영화 복귀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했다.
기사에는 영화 '파묘'를 만든 장재현 감독의 신작 영화 '뱀피르'로 유아인이 복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뱀피르에 캐스팅 된 유아인은 이교도 집단을 쫓는 청부업자 역을 맡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동요하지 않는 대범한 인물이지만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마주하며 점차 변화해 가는 캐릭터다.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2024년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그러나 지난해 2월 2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뒤 그해 7월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을 받았다.
한편 고영욱은 최근 SNS를 통해 연예계 인사들을 잇달아 저격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에는 친일파 논란에 휩싸인 하영을 두고는 "시대착오적인 친일파 솎아내기에 열 올리기 전에 먼저 한국 사람들 최소한의 기본이나 좀 지키면서 사는 게 우선 아닐까"라며 두둔했다.
또 배우 박하선의 명품 패션에 대해선 "하선 씨, 이런 모습은 예전엔 미처 몰랐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네"라며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고 비꼬았다.
김희선 한경닷컴 기자 gimme_s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