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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과 11월 회담 추진"
中 선전 APEC서 만날 가능성
왕이 외교부장 5년 만에 방한
왕이 외교부장 5년 만에 방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김정은과 대면 회담을 하는 방안을 참모들과 비공개로 논의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만나는 방안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북 정상이 11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려면 개최국인 중국과의 조율이 필수적이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장관)은 19일 5년 만에 방한했다. 이날 조현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했고, 20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한다.
강현우/김다빈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