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고객 참여형 거버넌스 확립…금융취약계층 교육도 앞장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사진)은 고객 편의성을 개선하고 꼼꼼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해 제15회 금융소비자보호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신한은행이 지난해 지난해 신설한 고객편의성 트라이브(Tribe)는 고객의 각종 민원과 불편 사항 등을 기반으로 이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조직이다. 신한은행은 고객자문위원 운영체계를 신상품·서비스와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로 개편해 고객 참여형 거버넌스도 강화했다. 정기·수시 점검체계도 가동 중이다. 상품 출시 전 고객자문단이 상품 이해도와 위험 요소를 분석하는 게 핵심이다. 보이스피싱 예방과 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도 강화했다. 유휴공간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교육센터 신한 학이재는 인천·경기·부산에 이어 지난 3월 광주에 추가로 문을 열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