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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B737-8 차세대 항공기 도입…"9월까지 기단 24대로 확대"
이번 도입으로 이스타항공이 운용하는 B737-8 기종은 총 11대가 됐다. 전체 기단 중 차세대항공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52%로 늘었다.
B737-8은 기존 기종보다 연료 소모량이 약 20% 적어 유류비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있다. 최대 항속거리는 약 6480km로, 향후 중거리 노선까지 취항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엔진 소음 역시 기존 기종 대비 50% 이상 줄어 승객 편의성도 높였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지속해 기단 규모를 확대하는 동시에 기단 현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운항 효율성을 높이고 노선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편안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