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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인천~후허하오터 정기편 단독 취항…첫 편 탑승률 100%
후허하오터는 중국 내몽골 자치구의 수도다. 시라무런 초원과 샹사완 사막 등 광활한 자연경관과 다자오사 사원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산을 함께 갖추고 있다. 밤에는 쏟아지는 듯한 별빛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여름철에는 비교적 선선한 기후 덕에 피서지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밤 10시4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새벽 0시15분(현지시간) 후허하오터 바이타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매주 금요일과 월요일 새벽 1시20분 현지에서 출발해 오전 4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후허하오터는 차별화된 자연과 중국 및 몽골 문화를 모두 경험해볼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새로운 노선을 지속 확대해 고객들의 여행 선택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