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책 읽는 습관 만든다…‘한경 언더라인’ 독서클럽 출범
하루 30분씩 3개월간 꾸준히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독서 루틴을 만드는 독서클럽이 문을 연다. 한국경제신문은 경제·경영부터 인문·예술까지 엄선한 책과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한경 언더라인 독서클럽’을 선보인다.

한경 언더라인은 단순히 책을 받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독서 습관을 만들고 저자와의 만남, 문화 행사 등으로 경험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원은 3개월 동안 신간부터 스테디셀러까지 전체 도서 목록 가운데 4권을 골라 받아볼 수 있다. 도서는 선택한 달에 집으로 배송된다.

꾸준한 독서를 돕는 ‘웰컴 굿즈’도 제공한다. 가입하면 30분을 기록할 수 있는 모래시계와 독서노트, 엽서 세트 등을 최초 1회 무료로 배송한다. 오프라인에서 저자를 직접 만날 기회도 마련한다. 수시로 열리는 저자 북토크에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 초대한다.

문화생활을 위한 혜택도 더했다. 한경아르떼 전시와 한경아르떼필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 한경의 문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티켓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제·경영·인문·예술 분야의 책을 중심으로 독서와 지식, 문화 경험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경 언더라인 독서클럽은 3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구독료는 4만5000원이다. 1기 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31일까지다. 구독 신청은 ‘한경 언더라인’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오늘의 30분이 내일의 당신을 만든다’는 취지로, 책 읽기를 일상의 꾸준한 습관으로 만들고 싶은 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