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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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7월 생산자 물가가 예상과 달리 전월과 변함이 없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미국의 생산자 물가지수(PPI)는 전월과 같았다. 시장에서는 0.2%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PPI는 전년 대비로는 4.7% 올라 시장 예상치 4.9%를 하회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시장은 0.3% 상승할 거로 예상했다. 전년 대비로는 4.2% 증가해 시장예상치 4.1%를 웃돌았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