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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 포용금융 캠페인
정 행장은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정 행장은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은행으로서 금융 취약계층을 돕고 살리는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