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길 2사단장(왼쪽 다섯번째), 정진완 우리은행장(여섯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최영길 2사단장(왼쪽 다섯번째), 정진완 우리은행장(여섯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인천 강화군에 있는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해 호국보훈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전날 최영길 해병대 2사단장을 만나 위문금 1000만원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우리은행은 1985년 해병대 2사단과 자매 결연을 맺은 뒤 2012년 시작한 한국경제신문의 ‘1사 1병영’ 캠페인을 통해 그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에서 에너지 음료 2000개를 구매해 해병대 2사단에 제공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군 장병에 대한 감사와 응원이 다른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는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혹서기에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해병대 2사단 장병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은행은 장병들의 안정적인 금융생활과 미래를 지키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