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AI·반도체기업 상장문턱 확 낮춘 中
중국 정부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기업의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금 조달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11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전략 기업의 IPO 심사를 신속하게 처리해 자금 조달 통로를 넓히는 정책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달 상하이증시에 상장한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대표적이다. 전략 기업의 상장 심사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예비심사 제도가 적용된 첫 사례다. 수년이 걸리기도 하는 심사 절차가 8개월도 안 돼 끝나면서 CXMT는 IPO로 98억달러(약 14조원)를 조달했다.
홍콩 증시에 상장한 AI 기업 즈푸AI와 미니맥스는 중국 본토 A주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키미 K3’ AI 모델을 내놓은 문샷AI는 최근 6개월 안에 상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투자자에게 밝혔다. 딥시크도 IPO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올해 1∼7월 홍콩 증시에 새로 상장한 기업은 모두 104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에 달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11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전략 기업의 IPO 심사를 신속하게 처리해 자금 조달 통로를 넓히는 정책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달 상하이증시에 상장한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대표적이다. 전략 기업의 상장 심사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예비심사 제도가 적용된 첫 사례다. 수년이 걸리기도 하는 심사 절차가 8개월도 안 돼 끝나면서 CXMT는 IPO로 98억달러(약 14조원)를 조달했다.
홍콩 증시에 상장한 AI 기업 즈푸AI와 미니맥스는 중국 본토 A주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키미 K3’ AI 모델을 내놓은 문샷AI는 최근 6개월 안에 상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투자자에게 밝혔다. 딥시크도 IPO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올해 1∼7월 홍콩 증시에 새로 상장한 기업은 모두 104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에 달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