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300억원의 온라인 식자재 유통업체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매각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A사의 강점은 원산지에서 상품을 직접 조달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자체 브랜드와 자사 몰을 갖고 있어 확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는 지난해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갖췄다.
국내 바비큐 폭립 시장 점유율 1위의 육류 가공식품 생산업체인 B사도 새 주인을 찾고 있다. 매각 주관사는 브릿지코드다.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233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11% 증가한 22억원을 기록했다. 이마트·애슐리 등 검증된 기업 간 거래(B2B) 채널을 갖고 있고, 최근엔 밀키트 등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에도 진출했다.
전자칠판 제조·납품업체인 C사도 매각을 추진한다. 매각 주관사는 브릿지코드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40억원을 달성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은 43%에 달한다. 설계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일원화한 원스톱 체계로 교육청·학교와 안정적인 납품 신뢰 관계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