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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개봉 11일만에 500만 돌파
한여름 극장가 블록버스터 쌍끌이
놀런 '오디세이' 나흘만에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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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가 극장가를 달궜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500만 관객을 모았다. ‘오디세이’는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명을 넘겼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8일 한국 누적 관객 수 544만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해 11일째에 관객 500만명을 넘겼다. 올해 개봉작 중 유일한 1000만 관객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가 같은 기록을 개봉 18일째에 돌파했던 것과 비교하면 일주일이 빠르다. 이 영화의 올해 누적 관객 수는 2위 ‘군체’의 596만명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지난 5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는 개봉 4일 만인 8일 누적 관객 137만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 중 100만 관객 돌파 시점으로 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보다 이틀 늦었다. 다만 오디세이는 8일에만 관객 52만명을 끌어모으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51만명)보다 많은 관객을 확보했다. 이날 관객 수 순위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12만명), 호프(3만7000여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8일 한국 누적 관객 수 544만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해 11일째에 관객 500만명을 넘겼다. 올해 개봉작 중 유일한 1000만 관객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가 같은 기록을 개봉 18일째에 돌파했던 것과 비교하면 일주일이 빠르다. 이 영화의 올해 누적 관객 수는 2위 ‘군체’의 596만명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지난 5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는 개봉 4일 만인 8일 누적 관객 137만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 중 100만 관객 돌파 시점으로 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보다 이틀 늦었다. 다만 오디세이는 8일에만 관객 52만명을 끌어모으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51만명)보다 많은 관객을 확보했다. 이날 관객 수 순위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12만명), 호프(3만7000여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