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40·50대 인기 얻으며 1위
하와이 대저택(본명 이강욱)이 번역한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의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1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186.3% 급증하며 처음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50대 비중이 39.6%로 가장 높았고, 40대(37.4%)가 뒤를 이었다. 2위에는 최근 세상을 떠난 히가시노 게이고의 <투명한 나선>이 이름을 올렸다. 영화 ‘오디세이’ 개봉 영향으로 박문재가 옮긴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현대지성)가 3위를 차지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