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스쿨 '캠퍼스잇(Campus-it)' 서비스 페이지. 아자스쿨 제공
아자스쿨 '캠퍼스잇(Campus-it)' 서비스 페이지. 아자스쿨 제공
아자스쿨은 대학생 멘토와 중·고등학생 멘티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1대1 유료 멘토링 플랫폼 '캠퍼스잇(Campus-it)'을 공식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캠퍼스잇은 입시와 진로, 학습 등에 대한 고민을 가진 중·고등학생이 대학생 선배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분야의 멘토를 검색한 뒤 프로필과 멘토링 후기를 확인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멘토링은 △진학·입시 상담 △공부법 및 내신 관리 △전공·계열 탐색 △학생부 활동 방향 △학교생활 Q&A △학부모 상담 등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 멘토와 멘티가 가능한 시간을 조율해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지역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멘토는 상경계열과 의약계열, 이공계열, 사회계열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신분과 재학 여부를 확인하는 인증 절차를 거쳐 등록된다. 대학생이라면 홈페이지를 통해 멘토로도 참여할 수 있다.

황선하 아자스쿨 대표는 "입시 정보의 비대칭성과 지역적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대학생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진로와 학습에 대한 방향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