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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2' 측 "영재 출연료 미지급 건 협의 마쳐, 정산 완료"
'드림하이2'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3일 "출연료 미지급 관련 사안으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영재와의 '드림하이2' 출연료 정산 사안에 대해 당사자 간 상호 확인과 협의를 모두 마쳤으며, 관련 정산을 완료했다"고 알렸다.
이어 "영재뿐만 아니라 '드림하이2'에 참여한 모든 배우, 댄서 및 스태프를 대상으로 미지급 여부를 전면 재점검했으며, 확인된 정산 대상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지급을 완료했거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당사의 확인 과정에서 누락되었거나 개별적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정산 건이 있을 경우에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책임감 있게 정산을 완료하겠다"고 약속했다.
아트원컴퍼니는 "당사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의 배우 및 스태프를 향해서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제작사를 믿고 함께해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앞서 영재는 지난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공개 저격했다.
이후 제작사는 6월 중 정산 절차를 완료하기로 협의했다고 했으나, 영재 측이 그러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며 논란이 이어졌던 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