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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금 1000만원' 단일레버리지 마지막날…개인순매수 큰폭 감소
KODEX 하닉 2300억→120억·TIGER 하닉도 878억→49억…인버스는 증가
기본예탁금 1천만원으로 매매할 수 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거래 마지막 날 개인 순매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 등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주가는 10∼12% 급락 마감했다.
3일 연속 큰 폭의 하락이다.
삼성전자 레버리지도 1∼2% 안팎으로 내렸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본주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5.64%와 0.72%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순자산이 가장 큰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11.74% 내린 6천995원에 종료했다.
지난 27일 1만3천875원이었던 주가는 3일 만에 반토막이 났고, 최초 상장가(2만3천450원)의 3분의 1 이하까지 떨어졌다.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도 11.19% 내린 5천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3일 전 이 종목의 가격은 1만1천740원, 최초 상장가는 1만9천985원이었다.
KODEX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각각 1.77%와 2.55% 내린 8천345원과 7천640원에 거래를 마치며 앞서 이틀간 급락에서는 벗어났다.
반면,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와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11.13%와 1.65% 오른 1만9천215원과 2만3천380원에 마감했다.
이들 레버리지·인버스 종목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이날까지 계속됐지만, 규모는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이들 종목은 앞선 거래일에서 개인 순매수 ETF 1, 2위를 차지했지만, 이날 상위 5위안에 들어간 종목은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1개뿐이었다.
이 종목의 개인 순매수는 267억원으로, 전날(292억원)보다 8%가량 줄어들었다.
특히, 전날 2천369억원어치 사들여 순매수 2위에 올랐던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순매수는 120억원으로 대폭 쪼그라들었다.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순매수도 전날 878억원에서 49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도 71억원에서 55억원으로 감소했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전날 84억원에서 208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들 16개 종목의 총 거래대금은 이날 12조4천억원으로, 전날 15조원보다 약 15% 줄어들었으나, 지난 27일(7조4천억원)과 28일(8조2천억원)보다는 규모가 컸다.
31일부터 이들 종목을 거래할 수 있는 규제가 강화돼 기본예탁금은 현금 3천만원으로 상향되고, 예탁금 산정 시 70%까지 인정되던 주식·상장지수펀드(ETF)·채권 등 대용증권은 제외된다.
특히, 이들 상품에 한해 대용증권을 팔아도 현금으로 입금되기 전까지는 기본예탁금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현재는 대용증권 매도(T일) 즉시 기본예탁금이 현금과 동일하게 인정돼 결제(T+2일)가 완료돼 현금이 입금되기 이전에도 이들 상품을 매수할 수 있지만, 31일부터는 증권 매도 후 현금이 실제로 입금되는 날(T+2일)에 현금 예탁금으로 인정된다.
/연합뉴스
30일 한국거래소에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 등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주가는 10∼12% 급락 마감했다.
3일 연속 큰 폭의 하락이다.
삼성전자 레버리지도 1∼2% 안팎으로 내렸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본주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5.64%와 0.72%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순자산이 가장 큰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11.74% 내린 6천995원에 종료했다.
지난 27일 1만3천875원이었던 주가는 3일 만에 반토막이 났고, 최초 상장가(2만3천450원)의 3분의 1 이하까지 떨어졌다.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도 11.19% 내린 5천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3일 전 이 종목의 가격은 1만1천740원, 최초 상장가는 1만9천985원이었다.
KODEX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각각 1.77%와 2.55% 내린 8천345원과 7천640원에 거래를 마치며 앞서 이틀간 급락에서는 벗어났다.
반면,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와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11.13%와 1.65% 오른 1만9천215원과 2만3천380원에 마감했다.
이들 레버리지·인버스 종목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이날까지 계속됐지만, 규모는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이들 종목은 앞선 거래일에서 개인 순매수 ETF 1, 2위를 차지했지만, 이날 상위 5위안에 들어간 종목은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1개뿐이었다.
이 종목의 개인 순매수는 267억원으로, 전날(292억원)보다 8%가량 줄어들었다.
특히, 전날 2천369억원어치 사들여 순매수 2위에 올랐던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순매수는 120억원으로 대폭 쪼그라들었다.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순매수도 전날 878억원에서 49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도 71억원에서 55억원으로 감소했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전날 84억원에서 208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들 16개 종목의 총 거래대금은 이날 12조4천억원으로, 전날 15조원보다 약 15% 줄어들었으나, 지난 27일(7조4천억원)과 28일(8조2천억원)보다는 규모가 컸다.
31일부터 이들 종목을 거래할 수 있는 규제가 강화돼 기본예탁금은 현금 3천만원으로 상향되고, 예탁금 산정 시 70%까지 인정되던 주식·상장지수펀드(ETF)·채권 등 대용증권은 제외된다.
특히, 이들 상품에 한해 대용증권을 팔아도 현금으로 입금되기 전까지는 기본예탁금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현재는 대용증권 매도(T일) 즉시 기본예탁금이 현금과 동일하게 인정돼 결제(T+2일)가 완료돼 현금이 입금되기 이전에도 이들 상품을 매수할 수 있지만, 31일부터는 증권 매도 후 현금이 실제로 입금되는 날(T+2일)에 현금 예탁금으로 인정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