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통신원 리포트-일본]일본의 iPSC 재생의료, ‘세계 최초 실용화’ 넘어 ‘상업화’로
글 정권 객원기자
일본 제약바이오의 또 다른 키워드는 재생의료의 ‘실용화’다.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처음 만들어낸 지 20년 만에, 세계 최초로 iPSC 유래 제품 두 종이 승인됐다. 기초과학의 성과가 산업으로 넘어가는 전환점이자, 일본의 약가·보험·품질관리 체계 전체가 시험대에 오른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