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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에는 영국 트립합의 전설 매시브 어택,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상징 픽시즈, 글로벌 사운드로 사랑받는 크루앙빈, 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이 등장한다.
또 혁오, 실리카겔, 이승윤, 오리지널 러브, 술탄오브더디스코, 더 발룬티어스, 터치드, 노이즈가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플레쉬 주써, HANA 등 국내외 총 66개 팀이 록의 진수를 보여준다.
참여 가수들의 국적이 영국,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 다양해 글로벌 음악축제로서의 위상이 강화됐다. 세계적인 거장과 국내 대표 아티스트, 차세대 신예들이 어우러진 라인업을 보여준다.
행사 관계자는 "입장 동선을 2개로 이원화해 무더위 속 장시간 대기 문제를 개선했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키즈존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