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노인터내셔널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소노인터내셔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2026 소노 매직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8월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쏠비치 삼척·남해·진도, 소노캄 여수·거제, 소노벨 변산·단양·청송 등 8개 지점에서 각각 3일씩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지점은 지역 특성에 맞춰 세 가지 콘셉트로 나뉜다. 바다를 낀 삼척·남해·거제는 '감성 휴양', 노을이 아름다운 여수·변산·진도는 '열정 축제', 산림 지대인 단양·청송은 '웰니스 힐링'을 테마로 삼았다.

낮 시간대인 오후 2~4시에는 풍선 아트와 근접 마술, 포토타임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리조트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매직 패스포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저녁 7시부터는 '소노 매직 라이브' 야간 공연이 펼쳐진다. 마술 공연으로 문을 연 뒤 지점별로 뮤지컬, 팝페라, 재즈, 어쿠스틱 밴드, 타악 공연 등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가 매일 밤 이어진다.

쏠비치 삼척·남해·거제에서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과 재즈 공연이, 소노캄 여수에서는 팝페라와 피아노 연주가 마련된다. 소노벨 변산과 진도에서는 브라스 밴드와 타악 퍼포먼스가, 단양과 청송에서는 숲속 어쿠스틱 라이브가 준비됐다.

삼척, 진도, 거제, 변산 4개 지점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는 참여형 이벤트 '소노 스타'도 함께 열린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찾아주시는 고객이 일상을 벗어나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마법 같은 휴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