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한여름 나만의 쉼터 '르노 필랑트'…쾌적한 온도 조절
운전석·동승석·뒷좌석 아우르는
3존 공조로 시원한 내부
3존 공조로 시원한 내부
이런 변화에 맞춰 르노코리아는 필랑트의 여름철 활용성을 높이는 신규 액세서리와 다양한 편의사양을 선보이며 보다 쾌적한 이동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들의 요청이 많았던 전동 선쉐이드를 새롭게 출시하며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의 개방감은 유지하면서도 여름철 강한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출시된 전동 선쉐이드는 필랑트 아이코닉과 에스프리 알핀 트림에 적용된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전용 액세서리다. 버튼 하나로 손쉽게 개폐할 수 있으며, 끼임 방지 기능과 저소음 설계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유럽 안전 기준을 충족했으며, 기존 출고 고객도 장착할 수 있어 여름철 차량 활용성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필랑트는 여름철 이동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사양도 갖추고 있다. 운전석과 동승석은 물론 뒷좌석까지 독립적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3존 자동 공조 시스템을 적용해 탑승자 모두가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한국 자동차 필수 요건 중 하나인 통풍 시트와 넓은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가 더해져 계절에 따라 개방감과 쾌적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실내의 쾌적함은 온도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필랑트는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을 기본 적용해 노면과 엔진에서 발생하는 저주파 소음을 실시간으로 줄여준다. 또 주파수 감응형 댐퍼(SFD)는 노면 충격의 크기에 따라 감쇠력을 자동으로 조절해 도심에서는 부드럽고, 고속도로에서는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구현한다. 장시간 운전에서도 피로를 줄여주는 요소로 평가받는다.
장거리 이동이 많은 여름 휴가철에는 공간 활용성도 중요한 경쟁력이다. 필랑트는 전장 4915mm, 휠베이스 2820mm를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에서 영감을 받은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를 적용해 장시간 이동에서도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동승석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마 스크린, 인공지능(AI)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 챗GPT 기반 차량 매뉴얼 ‘팁스(Tips)’ 등 디지털 편의 기능도 장착됐다.
여름철 차량 관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르노코리아는 ‘르노 케어 써머 프로모션’을 통해 타이어와 브레이크, 배터리, 냉각수 등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미션오일 교체 할인과 타이어 교체 고객 대상 정비 쿠폰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휴가철 장거리 운행을 지원하고 있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