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사무총장에 김대년 내정
대한체육회가 28일 김대년 대한체육회 선거자문위원회 위원장(사진)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내정했다. 김나미 전 사무총장이 의식불명에 빠진 중학생 복싱 선수의 가족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사퇴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장관급 공직자 출신이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내정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보담당관과 선거연수원장, 관리국장 등을 거쳐 2016년 11월 사무총장(장관급)에 올랐다. 그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총괄 관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