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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누적 탑승객 40만명…10월부터 매일 운항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 노선은 취항 이후 현재까지 총 1350편이 투입됐고, 연평균 약 12만명의 승객을 실어 날랐다. 평균 탑승률은 90%에 가까운 수준을 꾸준히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는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본다이 비치 등 관광 자원을 갖춘 호주를 대표하는 도시로, 계절이 한국과 반대여서 이색적인 여름 및 겨울 휴양지로도 꼽힌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인천~시드니 노선은 취항 이래 고객분들의 성원과 사랑 덕분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다"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편리한 하늘길 제공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