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서 '연금'도 관리한다...우리은행 전문가와 상담부터 가입까지 한번에
네이버페이는 흩어져 있는 연금 자산을 한 곳에서 조회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연금' 서비스를 출범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네이버페이 연금은 여러 기관, 금융회사에 흩어진 연금 자산을 한 번에 조회하고 연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AI·데이터 기반으로 연금 수준을 진단해 연금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개인연금, 퇴직연금(IRP·DC)부터 국민연금 등의 공적연금까지 연금 자산 현황을 손쉽게 조회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AI는 연금 자산을 분석해 현재 연금 자산 수준에 필요한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메시지 카드 형태로 제공한다. 종합적인 포트폴리오 설계가 필요한 경우에는 우리은행과 한국투자증권의 연금 전문가와의 무료 상담도 연계해준다.

우리은행은 비대면 연금 상담을 마친 후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간편하게 개인형IRP에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우리은행은 네이버페이와 제휴를 기념한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10월30일까지 DC형 및 개인형IRP에 신규 가입 또는 자동이체 등록을 하면 최대 3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