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트라드비젼
사진=스트라드비젼
스트라드비젼이 23일 장 초반 237억원 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0분 스트라드비젼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19.26%) 오른 37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스트라드비젼은 전날 장 마감 이후 237억원 규모의 멀티비전 인지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0.9%에 해당하는 규모다.

스트라드비젼은 지난 6월30일 코스닥에 상장한 AI 기반 차량용 비전 퍼셉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첨단운전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용 객체 인식 솔루션인 'SVNet'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