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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SG,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기후변화 세미나 성료
지난해 위원회 주관 '기후변화 시뮬레이션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협력
위원회 초청 세션으로 약 3시간 진행… 정책 선택이 지구 온도·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 데이터로 검증
국내외 ESG 공시 의무화 본격화 속, 데이터·AI 기반 ESG 인텔리전스 솔루션 주목
위원회 초청 세션으로 약 3시간 진행… 정책 선택이 지구 온도·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 데이터로 검증
국내외 ESG 공시 의무화 본격화 속, 데이터·AI 기반 ESG 인텔리전스 솔루션 주목
이번 세미나는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10대부터 7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시민 약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종웅 대표는 미국 기후변화 씽크탱크인 Climate Interactive의 기후변화 앰버서더 자격으로 세션을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 화석연료 과세, 탄소가격제, 메탄 감축, 조림 등 주요 정책 수단을 직접 선택·조합하고, 그에 따라 달라지는 지구 평균온도 상승 궤도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실시간 데이터로 확인했다. 현재 지구가 산업화 이전 대비 약 3.3℃ 상승 궤도에 놓여 있다는 데이터에서 출발해, 파리협정이 제시한 1.5~2℃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정책 조합이 필요한지를 정량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이다. 시뮬레이션은 Climate Interactive와 MIT가 공동 개발한 En-Roads 시뮬레이션을 활용했으며, 이는 복잡한 기후 과학과 경제 모델을 데이터로 풀어내, 정책 결정의 효과를 누구나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i-ESG는 지난해 7월 위원회(당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주관한 '기후변화 시뮬레이션 대회'에서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어, 이번 세미나로 2년 연속 위원회와 협력을 이어가게 됐다.
김종웅 i-ESG 대표는 "글로벌 ESG 규제환경이 강화되고, 뚜렷한 기후변화 이슈들이 확대되는 가운데, 뜻 깊은 세미나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데이터에 기반한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좋은 세미나에 초청해주신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ESG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지속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i-ESG는 'For All Actions Sustainable' 미션 아래, 실질적인 기업들의 ESG 개선 행동을 유도하는 ESG 특화 AI 기반 인텔리전스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세미나 역시 복잡한 기후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연결하도록 돕는 활동의 하나로, i-ESG는 정부·공공기관·기업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기반 기후·ESG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에서도 2028년부터 자산 10조 원 이상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가 단계적으로 의무화되고, EU CSRD(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와 공급망 실사 등 글로벌 ESG 규제가 본격화되면서 기업이 자체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영역이 늘고 있다.
i-ESG는 방대한 규제 DB와 산업별 벤치마크 DB를 자체 기술특허로 정형화해 제공하는 ESG 특화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으로, 파편화된 수작업 방식의 ESG 데이터 수집·관리를 클라우드 기반 ESG 특화 데이터 관리 솔루션으로 해소한다. 나아가 자체 데이터·AI 기술특허를 활용해 수집된 데이터를 할루시네이션(AI 환각)이나 그린워싱 없이 분석함으로써, 더 많은 기업이 다양하고 복잡한 ESG 규제 리스크를 진단하고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i-ESG 플랫폼은 ESG 진단, 중대성 평가, 지속가능성 보고·공시, ESG 데이터 관리, 공급망 ESG 리스크 관리, 탄소 배출량 관리 등 6개 모듈을 하나의 SaaS로 제공하며, 2,000만 건 이상의 ESG 특화 데이터포인트와 13건 이상의 기술특허를 기반으로 한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