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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집안 냄새 잡는다…다이소 '디퓨저 모음전' 진행
쿤달·코코도르 디퓨저 20여 종 선보여
이번 기획전에서는 쿤달, 알레, 코코도르 등 향기·퍼스널케어 브랜드의 디퓨저를 포함해 총 2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개인의 향 취향과 방, 거실, 사무실, 차량 등 사용 공간의 크기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은 '리치퍼퓸 디퓨저' 4종을 내놓는다. 전문 조향사가 개발한 향에 5가지 식물 유래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짙은 갈색 용기와 금색 캡을 적용했다. 향은 달콤한 '스위트체리', 파우더 계열의 '소프트파우더', 꽃향을 담은 '러브인일랑', 비누향 계열의 '퓨어솝' 등이다.
향기 전문 브랜드 알레는 공간 크기에 맞춰 50㎖, 200㎖, 500㎖ 제품을 준비했다. '알레 장미 디퓨저 200㎖'는 장미 모양 조화 스틱을 함께 제공하며 코튼향과 블랙체리향으로 구성됐다. 500㎖ 대용량 제품은 웜코튼, 플라워가든, 스윗체리 등 3종으로 거실이나 사무 공간, 카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50㎖ 제품은 코튼과 라벤더향으로 출시되며, 양면테이프를 활용해 차량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코코도르 디퓨저는 옥수수를 발효해 얻은 주정을 베이스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100㎖와 200㎖ 두 가지다. 향은 체리와 사과향을 조합한 '스위트체리', 은방울꽃·자스민·머스크 계열의 '소프트머스크', 허브향의 '로얄라벤더', 여러 꽃향을 담은 '꽃시장' 등 4종이다.
공간별 불쾌한 냄새 완화에 초점을 맞춘 '냄새 제거 디퓨저'도 판매한다. 욕실용 아쿠아향, 반려동물을 키우는 실내용 머스크향, 주방 음식 냄새에 사용할 수 있는 레몬그라스향으로 구성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공간의 분위기를 취향에 따라 바꿀 수 있도록 여러 브랜드와 용량의 디퓨저를 한자리에 모았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균일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