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제로 탄산음료 브랜드 나랑드사이다의 새 모델로 걸그룹 리센느를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리센느는 친근한 매력과 성실한 활동을 바탕으로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가수다. 회사는 화려함보다 본질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온 리센느의 행보가 나랑드사이다의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나랑드사이다는 2010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제로 제품만을 선보이며 제로 음료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동아오츠카는 리센느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다음 달 초에는 리센느가 출연한 나랑드사이다 신규 광고 캠페인도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리센느가 지닌 밝고 편안한 이미지와 나랑드사이다의 브랜드 정체성이 조화를 이루며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넓히고 브랜드 호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