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경산업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의 탈모 케어 전문 헤어 브랜드 블랙포레는 배우 겸 크리에이터 김원훈을 국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블랙포레는 김원훈의 친근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탈모와 두피 케어 카테고리에서 소비자 공감과 신뢰를 높이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탈모 고민이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만큼, 이를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김원훈은 앞으로 블랙포레의 국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다. 브랜드는 김원훈의 현실감 있는 캐릭터와 공감형 콘텐츠가 소비자의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고, 탈모·두피 관리에 대한 소통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블랙포레는 이번 모델 발탁을 계기로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 숏폼 콘텐츠를 비롯해 김원훈이 활동하는 유튜브 채널 '숏박스' PPL, SNS 바이럴 콘텐츠, 네이버·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광고, 옥외 광고를 연계한 360도 IMC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탈모·두피 케어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반으로 넓힌다는 방침이다.

블랙포레 브랜드 담당자는 "김원훈은 평소 모발과 두피 관리에 관심이 많고 기존에도 블랙포레 제품을 사용해 온 만큼 의미 있는 인연"이라며 "이번 모델 발탁을 계기로 탈모·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소비자 공감을 높이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