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 국가·지방 잇는 연구거점…정책 실행력 높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사진)이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지역·사회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국내 유일한 지방자치·균형발전 분야 국책연구기관이다. 국가와 지방을 연결하는 정책연구 플랫폼이자 지방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정책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국정기획위원회와 지방시대위원회의 정책 지원을 비롯해 국가 핵심 정책과제를 선도적으로 연구하며 국가와 지역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국가·지방 잇는 연구거점…정책 실행력 높여
또한 연구품질의 개념을 정책반영 중심으로 재정립하고 연구기획부터 수행, 성과 확산, 환류까지 전 주기 연구관리체계를 구축해 정책 활용도를 높였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국내외 정책세미나와 포럼 개최, 연구성과 홍보 등을 통해 주민과 정책수요자가 체감하는 정책가치를 확산하고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2026 지방행정 트렌드’를 발간해 AI 행정혁신, 데이터 기반 행정, 주민주권 강화, 생활권 중심 행정, 지역혁신 등 민선 9기 지방정부가 주목해야 할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지자체의 정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국가·지방 잇는 연구거점…정책 실행력 높여
앞으로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며, 고객 중심 혁신경영을 통해 지방행정의 미래를 선도하는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

김지은 기자 jekim4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