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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DNA'로 선한 영향력…기업,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다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6개부문 21개 기업·기관 선정
NH농협은행, 소외계층 부문
13년 연속 대상 수상
농심켈로그 6년 연속 수상
6개부문 21개 기업·기관 선정
NH농협은행, 소외계층 부문
13년 연속 대상 수상
농심켈로그 6년 연속 수상
기업들은 지역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침체가 대한민국 산업 전반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기업은 자사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기업들은 고객과 사회를 함께 고려하는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친환경 경영과 상생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실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사회공헌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기업의 비전과 경영전략에 사회적 가치를 접목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사회공헌기업대상은 소외계층, ESG, 지역사회발전, 환경 및 재난구호 등 총 6개 부문, 21개 기업 및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사회공헌기업대상 선정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종합적인 분석과 평가를 통해 후보 기업을 발굴했으며, 산업계·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과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 기업을 결정했다.
특히 소외계층 부문 1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NH농협은행은 금융소외계층의 자립과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고,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6년 연속 수상한 농심켈로그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초록우산, 월드비전 등의 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지역 사회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5년 연속 수상의 보람그룹, 4년 연속 수상의 한국산업단지공단 역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9회 수상한 대한항공 또한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 수상기업은 각자의 산업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환경, 동반성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김규한 기자 twin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