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슐랭으로 주먹밥 만들어요"…오뚜기, 초등학생 캠핑 지원
스노우피크 사회공헌 캠페인 참여
쿠킹클래스·간식·모닝스프 제공
쿠킹클래스·간식·모닝스프 제공
오뚜기는 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면 단위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캠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노우피크의 사회공헌 캠페인 ‘애프터 글로우(AFTER GLOW)’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비수도권 학생들에게 자연 속 캠핑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뚜기는 ‘해피냠냠 쿠킹클래스’를 열고 학생들이 직접 캠핑 요리를 만들어보도록 했다. 학생들은 오뚜기 짜장라면 제품 ‘짜슐랭’을 활용한 라면 주먹밥과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핫케이크 믹스’로 만든 미니 케이크를 조리했다.
라면 주먹밥은 짜슐랭을 물을 버리지 않는 방식으로 조리한 뒤 오뚜기밥과 섞어 한입 크기로 만드는 메뉴다. 미니 케이크는 핫케이크 믹스와 딸기·사과맛 스틱잼을 활용해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오뚜기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와 스노우피크 로고 등 다양한 모양으로 음식을 꾸몄다.
오뚜기는 캠핑장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도 지원했다. 간편계란국, 오쉐프 마시는 샤인머스캣, 뿌셔뿌셔, 콘크림스프 팝콘 등을 제공했다. 캠핑 마지막 날에는 오뚜기 스프를 직접 끓여주는 모닝스프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학생들이 오뚜기 제품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캠핑 요리를 만들며 색다른 식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집 안팎에서 따뜻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