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 서소문서 요가 행사 '스페이스 투 필' 연다
"여유로움 속 깨어나는 감각"
7월 3~5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서
퍼포먼스·빛·사운드·향 등 감각 중심 프로그램
7월 3~5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서
퍼포먼스·빛·사운드·향 등 감각 중심 프로그램
행사의 주제는 ‘여유로움 속 깨어나는 감각’이다. 빠르게 흘러가는 도시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에 집중하고, 개인의 리듬을 되찾도록 기획됐다. 룰루레몬은 브랜드 철학인 ‘메이드 투 필(Made to feel)’을 제품을 넘어 공간, 예술, 커뮤니티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설명이다. 참가자들은 요가와 명상, 퍼포먼스, 빛, 사운드, 향이 결합된 ‘마인드풀 저니(Mindful Journey)’를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은 ‘깨어남(Awakening)’, ‘성찰(Reflection)’, ‘회복(Recovery)’, ‘연결(Connection)’이라는 네 가지 테마의 공간을 차례로 경험하게 된다. 각 공간은 감각을 깨우고 내면에 집중하며, 호흡과 움직임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고 타인 및 공동체와의 연결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룰루레몬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일상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움직임과 호흡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경험하고, 룰루레몬이 추구하는 마인드풀 무브먼트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룰루레몬은 다양한 요가·필라테스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편안한 착용감과 자유로운 움직임을 지원해 수련은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하는 중이다. 최근엔 물결형 밑단 디테일과 라일락 컬러를 적용한 ‘레터스 헴(Lettuce Hem)’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