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감자에 치즈 더했다…크라운제과, '어썸 체다치즈' 출시
42만개 한정판으로 선보여
어썸은 감자를 튀기지 않고 쪄내 만든 감자 스낵이다. 2020년 처음 출시됐으며, 찐감자 콘셉트와 이중 삼각형 모양을 유지하면서 시즌별로 새로운 맛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2020년 레드치즈, 2021년 감자샐러드, 2026년 솔트페퍼에 이은 네 번째 시즌 에디션이다. 크라운제과는 여름철 감자 간식 수요를 겨냥해 체다치즈 맛을 기획했으며, 한정 수량은 42만개다.
어썸 체다치즈는 담백한 찐감자에 고소하고 짭짤한 체다치즈 맛을 더한 제품이다. 덴마크산 체다치즈를 사용해 치즈의 맛과 향을 살렸다. 회사 측은 국내 감자 스낵 중 체다치즈 함량을 높은 수준으로 적용해 진한 주황빛과 풍미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튀기지 않고 쪄낸 감자를 사용해 원물의 담백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체다치즈의 짭짤한 맛이 더해져 찐감자와 치즈의 조합을 강조했다.
어썸 특유의 이중 삼각형 모양도 유지했다. 큰 삼각형 안에 작은 삼각형을 넣은 형태로, 씹는 면적을 넓혀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한 구조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어썸은 찐감자의 친숙한 매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가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젊은 층을 겨냥한 감자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