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1일부터 29일까지 식품 통합 행사 '테이스트 더 뉴 월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내달 12일까지 '핫 테이스트 이슈'를 운영한다. 신선식품 바이어 추천 특가부터 델리·스위트 할인, 셰프 테이블, 신규 팝업스토어(팝업) 등 미식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바이어 추천 특가 상품은 제철 과일과 정육, 수산 등 여름철 식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상품으로 구성했다. 제스프리 골드키위, 체리, 한우 등심, 은갈치, 올리브오일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델리·스위트 장르에서는 인기 베이커리와 디저트, 델리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주요 점포 식품관에서는 전국 각지의 맛집과 신규 팝업도 선보인다. 강남점에서는 '광안제일분식'과 '오뜨르베이커리'를 소개하고 본점에서는 장어 덮밥 브랜드 '이나카안블랙'을 운영한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는 '오도넛'과 '닭강정 공방'을, 센텀시티에서는 '강릉길감자' 팝업을 진행한다.

고객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신세계 아카데미에서는 강레오, 조은희 등 국내 유명 셰프들과 함께하는 ‘아카데미 셰프 테이블’을 준비했다.

프리미엄 미식 여행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의 여행 큐레이션 서비스 '비아신세계'에서는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등 세계 각지의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제안한다.

오는 12일까지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식품관 이용 고객을 위한 푸드 쿠폰팩도 제공한다. 쿠폰 종류는 푸드홀·식당가 5000원 할인, 푸드마켓 3000원 할인, 와인 단일 브랜드 5000원 할인 등이다.

신세계백화점 이성환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선식품 특가와 앱 쿠폰 혜택은 물론 셰프 테이블, 팝업, 미식 여행까지 신세계백화점만의 차별화된 식품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