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텍은 의료기기 중심 기업으로 체질을 바꿔야 합니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잘하는 분야는 더 강하게 만들고,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는 더 체계적으로 키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9월 선임된 하 대표는 시지바이오, 휴젤, 박스터, 동아제약 등을 거친 영업·글로벌 사업 전문가다. 하 대표를 만나 더마샤인 중심의 에스테틱 사업 확장과 비뇨의학과 장비 해외 진출, 2030년 매출 1000억원 달성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 사진 이솔 기자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 사진 이솔 기자

“의약품 48% 구조 바꿔 의료기기 중심으로”

그동안 매출의 절반을 의약품에서 내던 휴온스메디텍이 향후 3년 안에 의료기기 매출 비중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의약품 중심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더마샤인 등 에스테틱 의료기기와 체외충격파 쇄석기 등 비뇨의학과 장비를 앞세워 회사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