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탈코, 글로벌 리뉴얼 '샤워크림 500ml' 국내 출시
이번 신제품은 기존 국내에서 판매해온 250ml 제품에서 용량을 두 배로 늘리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리뉴얼 라인이다. 국내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향을 적용한 '보로탈코 오리지널 샤워크림 500ml'를 우선 출시할 예정이다.
보로탈코의 이번 리뉴얼 프로젝트는 사용자의 하루 일과와 감정 상태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상쾌한 사용감을 강조한 ‘리프레싱(Refreshing)’, 하루의 긴장을 풀어주는 ‘릴렉싱(Relaxing)’,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리바이탈라이징(Revitalizing)’ 등으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향후 국내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신제품에는 피부결 정돈을 돕는 ‘소프트닝 부스터(Softening Booster)’ 포뮬러가 새롭게 적용됐다. 부드러운 크림 제형의 거품이 특징으로, 세정 후에도 브랜드 특유의 파우더리 향이 지속되도록 향의 유지력을 보완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됐다. 샤워 환경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전용 보틀로 그립감을 개선했으며,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 또한 100%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 용기를 적용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패키지 설계를 채택했으며, 마이크로플라스틱을 배제한 포뮬러 설계를 통해 글로벌 CSR 기준을 반영했다.
보로탈코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제품은 브랜드 고유의 파우더리 향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사용감과 향 지속력, 패키지 경험 등 전반적인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로탈코 오리지널 샤워크림 500ml는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해 올리브영, 무신사 뷰티, 마켓 컬리 뷰티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