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 해를 빛낸 브랜드 뽑는다"…6월 29일~7월 12일 대국민 소비자 투표 실시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대한민국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브랜드 어워즈다. 대한민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소비자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국내 부문 투표는 AI/ICT, 가전, 교육/금융/서비스, 뷰티, 자동차, 인물·문화, 캠페인 등 15개 산업군 39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소비자포럼은 올해부터 캠페인 부문을 신설해,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상위 1% 캠페인을 시상한다. 소비자 투표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위로 선정된 브랜드에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라는 타이틀이 부여된다.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산업군 및 후보는 다음과 같다.
숏폼 콘텐츠 소비가 일상으로 자리잡으며 누구나 쉽고 빠르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생성형 AI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생성형AI(영상) 부문에는 Kling AI, Pika, Runway, Veo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동통신에서도 AI 기반 서비스 제공과 맞춤형 혜택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동통신 부문에서는 kt, LG U+, SK텔레콤이 경쟁을 벌인다.
코스피의 활황과 ETF 투자 열풍 속에서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 부문에는 M-able, mPOP, M-STOCK, Win.K, 나무증권, 메리츠 SMART, 신한 SOL증권, 영웅문S#, 원큐프로, 한국투자가 후보에 포함됐다.
가상자산이 하나의 투자 자산으로 자리매김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가상자산거래소 부문에서는 빗썸, 업비트, 코인원이 후보로 선정됐다.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국민 소비자 투표는 대한민국 소비자라면 누구나 올해의 브랜드 대상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투표와 일대일 전화설문을 통해 1위 브랜드가 선정된다.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된 브랜드는 오는 9월 발표된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