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47년 만에 변신…8월 '더그랜드롯데'로 재개관
롯데, 시그니엘 이후 9년 만에
새로운 하이엔드 브랜드 선보여
새로운 하이엔드 브랜드 선보여
1979년 서울 중구에 자리 잡은 특급호텔인 롯데호텔 서울이 47년 만에 ‘더그랜드롯데 서울’로 재탄생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하이엔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THE GRAND LOTTE)를 새롭게 선보이고, 오는 8월 14일 롯데호텔 서울을 ‘더그랜드롯데 서울’로 재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더그랜드롯데는 2017년 시그니엘을 선보인 후 약 9년 만에 내놓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새로운 하이엔드 브랜드다. 브랜드 철학은 ‘시간을 초월하는 품격과 우아함의 상징’으로, 롯데호텔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층 고급화된 공간과 서비스·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에도 이런 철학을 담았다. 전통 매듭 기법의 대칭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브랜드 이니셜인 G와 L을 결합한 모노그램 형태로 로고를 디자인했다.
객실도 새로 꾸몄다.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은 예술적 감각과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녹여냈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롯데호텔은 새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특별 타임 세일 ‘더 그랜드 페스타’를 연다. 객실만 이용하는 룸 온리형과 조식형, 라운지형 등 3가지 상품을 선보였다. 와인 1병과 롯데호텔 핸드워시,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예약은 이날부터 이달 30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세계 주요 도시에서 차별화한 공간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하이엔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THE GRAND LOTTE)를 새롭게 선보이고, 오는 8월 14일 롯데호텔 서울을 ‘더그랜드롯데 서울’로 재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더그랜드롯데는 2017년 시그니엘을 선보인 후 약 9년 만에 내놓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새로운 하이엔드 브랜드다. 브랜드 철학은 ‘시간을 초월하는 품격과 우아함의 상징’으로, 롯데호텔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층 고급화된 공간과 서비스·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에도 이런 철학을 담았다. 전통 매듭 기법의 대칭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브랜드 이니셜인 G와 L을 결합한 모노그램 형태로 로고를 디자인했다.
객실도 새로 꾸몄다.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은 예술적 감각과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녹여냈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롯데호텔은 새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특별 타임 세일 ‘더 그랜드 페스타’를 연다. 객실만 이용하는 룸 온리형과 조식형, 라운지형 등 3가지 상품을 선보였다. 와인 1병과 롯데호텔 핸드워시,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예약은 이날부터 이달 30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세계 주요 도시에서 차별화한 공간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