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회장님 찾아봐"…야구장 달군 깜짝 '이벤트' 뭐길래
한화생명볼파크 6월 세 차례 시음 행사
조웅래 회장 시구하고 SNS 이벤트도
조웅래 회장 시구하고 SNS 이벤트도
선양소주는 6월 중 세 차례에 걸쳐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이글스 팬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와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9~11일, 19~21일, 23~25일이다. 현장에서는 선양 오크소맥을 비롯해 선양린, 선양, 선양오크, 선양말차, 사락, 사락골드 등 선양소주의 주요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야구 시즌에 맞춰 캔 소맥 제품의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선양소주는 선양 오크소맥 시음 고객에게 응원 부채를 제공하고, 제품 인증 사진을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관람객에게 미니 선풍기를 증정한다.
지난 10일 출시된 선양 오크소맥은 소주와 맥주를 별도로 섞지 않고 한 캔으로 마실 수 있도록 만든 RTD(Ready To Drink)형 주류다. 라거 맥주 450mL에 선양 오크 소주 40mL,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 10mL를 배합했다. 알코올 도수는 5.7도, 용량은 500mL다.
선양소주는 편의점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등으로 판매망을 넓힐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포츠 경기장과 야외 활동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철을 겨냥해 캔 형태의 소맥 제품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