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의 프리미엄 벽지 ‘디아망’. /LX하우시스 제공
LX하우시스의 프리미엄 벽지 ‘디아망’. /LX하우시스 제공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둔 가운데 복잡한 휴가지 대신 집에서 휴식을 즐기는 이른바 ‘홈캉스(홈+바캉스)’가 확산되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 멀리 이동하기보단 가장 편안한 집안에서 시원함을 누리려는 사람이 늘어나면서다. 공간의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벽지와 바닥재 교체만으로도 휴가지에 온 것처럼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어 ‘홈캉스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인테리어 공사 규모를 크게 키우지 않고도 집안 분위기를 가장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벽지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LX하우시스의 프리미엄 벽지 ‘디아망’이 그 대표 제품이다. ‘디아망’은 일반 벽지보다 두꺼운 두툼한 표면질감과 ‘회벽’, ‘페인팅’, ‘스톤’, ‘직물’ 등 최근 인테리어 고객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대형 사이즈 제품 라인도 있어 거실 벽면 등에 벽지 시공 시 이음새가 없고 디자인 무늬가 끊김 없이 시공할 수 있다. ‘환경성적표지인증’도 획득했다. 아이들을 키우는 실내공간에서 사용해도 마음 놓고 쓸 수 있다.

‘디아망 포티스’ 벽지는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스크래치와 오염에 뛰어난 내구성으로 반려동물 가구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무더위와 장마철이 겹치는 여름철 반려동물도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LX하우시스의 대표 바닥재 ‘엑스컴포트 5.0’ 역시 홈캉스 인테리어 제품으로 제격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거슬릴 수 있는 실생활소음을 저감할 수 있는 바닥재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다. ‘엑스컴포트 5.0’은 단일 쿠션층 구조의 기존 시트 바닥재와는 다르게 충격을 흡수하는 상부층과 탄력 있는 하부층으로 구성된 이중 쿠션 구조로 이뤄져 걸을 때 편안하다. 또 청소기 소음, 의자 끄는 소리 등 생활소음과 가벼운 물건이 떨어질 때 발생하는 충격음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주는 실생활 경량충격음 저감 기능도 갖췄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소비자를 중심으로 여름철을 앞두고 집을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려는 홈캉스 인테리어 수요가 늘고 있다”며 “올 여름에는 디아망 벽지와 엑스컴포트 5.0 바닥재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창호, 바닥재, 벽지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브랜드 진단평가 조사다. 올해 조사에서 LX하우시스의 창호, 바닥재, 벽지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이미지, 구입 가능성 등의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LX 지인 창호는 국내 창호 브랜드 역대 최다인 20회 1위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대표 제품 ‘뷰프레임’ 창호는 창틀은 거의 안 보이고 창짝만 보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LX 지인 바닥재는 가정용 바닥재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대표 제품인 ‘에디톤’ 바닥재는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강도 소재로 찍힘 등에 강한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다. LX 지인 벽지는 22년 연속으로 벽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인테리어 자재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며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지속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