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딥시크 11조원 조달…량원펑은 지배권 유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약 11조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매체 디인포메이션은 딥시크가 첫 투자금 조달에서 500억위안(약 11조1000억원) 이상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500억달러(약 75조3000억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자본 조달은 량원펑 딥시크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의 지배권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투자자(국가 AI산업 투자기금은 제외)들은 딥시크가 아니라 량원펑이 관리하는 유한합자회사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량원펑이 자기자본 200억위안을 투입하고, 중국 빅테크 텐센트 100억위안,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CATL) 50억위안, 게임제작사 넷이즈가 30억위안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훈 기자 ajh6321@hankyung.com
16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매체 디인포메이션은 딥시크가 첫 투자금 조달에서 500억위안(약 11조1000억원) 이상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500억달러(약 75조3000억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자본 조달은 량원펑 딥시크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의 지배권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투자자(국가 AI산업 투자기금은 제외)들은 딥시크가 아니라 량원펑이 관리하는 유한합자회사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량원펑이 자기자본 200억위안을 투입하고, 중국 빅테크 텐센트 100억위안,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CATL) 50억위안, 게임제작사 넷이즈가 30억위안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훈 기자 ajh6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