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의 인사·노무 문제에 관해 대형 로펌 변호사의 자문을 무료로 받는 느낌이다.”(대기업 인사담당 임원 A씨)
“‘CHO 인사이트’에서 본 이슈가 며칠 뒤 화제가 돼 임원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빠르게 대응한 경험이 여러 차례여서 매주 수요일 아침을 기다린다.”(중견기업 인사관리 담당 B부장)
한국경제신문 좋은일터연구소(소장 백승현)가 발행하는 인사·노무 전문 뉴스레터 CHO 인사이트가 구독자 1만 명을 돌파했다. CHO 인사이트는 국내 언론사 최초의 인사·노무 전문 뉴스레터로 2020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초 기업 최고인사책임자(CHO)와 학계·관계·법조계 전문가를 타깃으로 하는 전문 콘텐츠였는데 지금은 기업 인사·노무 실무자의 필수 참고서가 됐다.
CHO 인사이트의 성장 배경에는 인사·노무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의 최신 노동 정책·입법 소개와 주요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 있다. 필진으로는 법무법인 태평양, 율촌, 세종 등 주요 로펌 노동 그룹과 노무법인, 휴넷리더십센터 연구진 등 40여 명이 활약하고 있다. 특히 김상민 변호사의 ‘스토리 노동법’, 이명철 변호사의 ‘타산지석 노동판례’ 등 고정 코너는 대형 포털사이트의 전문 코너로 편성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한경 좋은일터연구소는 뉴스레터 외에 ‘CHO 인사이트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주요 기업 임원 50여 명이 참여하는 이 포럼은 매달 정기세미나를 통해 기업과 정부, 기업과 로펌, 기업 간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