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어치 팔린 '콜라겐 팩'
바이오모아메디칼의 ‘프롬더스킨 글루타치온 콜라겐 필오프팩’(사진)이 올해 상반기 ‘으뜸중기’ 제품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경제신문사 등은 상품성 있는 중소기업 제품을 으뜸중기 제품으로 선정해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2023년 설립된 바이오모아메디칼은 피부과학 기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롬더스킨’을 운영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글루타치온 콜라겐 필오프팩은 바른 뒤 떼어내는 방식의 스킨케어 제품이다. 주름 개선, 광채 개선, 피부탄력 증가 등의 효과를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제조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글루타치온, 콜라겐, 락토바실러스 추출물을 결합한 발효공정 복합 조성물이 들어갔다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표적인 피부 고민인 기미, 주름, 건조함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트리플 포뮬러 슬로에이징 올인원 솔루션’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일체형 스마트 스파출라 용기를 자체 개발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출시 이후 1년 만에 매출 200억원을 기록한 글루타치온 콜라겐 필오프팩은 현재 일본, 미국, 이탈리아, 동남아 등 10개국에 수출된다.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8배로 증가했다.

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