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 탐방 - 백석시그니처자이 1174 가구
충남 천안 백석동 인근에는 삼성SDI,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과 관련된 산업단지가 많다. GS건설이 천안 백석5지구에 짓는 ‘백석시그니처자이’가 주목받는 이유다. 천안·아산 산업벨트의 배후 주거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총 1174가구(전용면적 59~115㎡)로 구성된다. 1단지 854가구와 2단지 320가구가 모두 일반분양 대상이다.

16일과 17일 각각 1,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1단지 23일, 2단지는 24일이다. 7월 6~8일 사흘 동안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천안은 비규제지역에 속해 전매 제한이 없다. 재당첨 제한도 받지 않는다. 거주 의무 기간 역시 없다. 계약금은 전체 분양가의 10%고,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다. 중도금 60%는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잔금은 30%다.

삼성SDI,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천안·아산 산업벨트를 기반으로 삼은 직주근접 입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불당·성성·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자리해 기존 도심 인프라를 고루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코스트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이 있다. 천안시청과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 행정·문화시설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