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관위 출장 3년치 뜯어보니…몰디브·코타키나발루·뉴질랜드行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비판받는 가운데, 선관위 직원들이 지난 3년간 몰디브, 코타키나발루, 이탈리아, 뉴질랜드 등 유명 여행지로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기강 해이 논란이 커지며 국회에서도 관련 제재 법안 발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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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전 소식에 웃은 코스피…9천피 보인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106일 만에 끝나며 코스피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 순매수했으며, 장중 삼성전자(34만원)와 SK하이닉스(230만원) 등 반도체 대장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중동 전쟁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 소식이 전해진 15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2.36p(5.20%) 오른 8545.98, 코스닥은 4.98포인트(p)(0.48%) 오른 1034.03,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보다 8.7원 내린 1511.1원을 기록했다. 사진=뉴스1
미국과 이란의 중동 전쟁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 소식이 전해진 15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2.36p(5.20%) 오른 8545.98, 코스닥은 4.98포인트(p)(0.48%) 오른 1034.03,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보다 8.7원 내린 1511.1원을 기록했다. 사진=뉴스1
◇ 종전 합의에 기름값 안정 기대감…7월 돼야 떨어질 듯

종전 합의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으로 국제 유가 안정이 예상됩니다.

다만 2~3주가량의 반영 시차가 있어,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은 이르면 6월 말에서 7월 초부터 하락 효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