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덕에 '팔천피' 회복…코스닥은 소부장 '훨훨' [퇴근길 30초 경제]
◇ 삼전닉스 급등에 '팔천피' 회복…코스닥은 소부장·바이오 '쌍끌이'
코스피지수가 8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전날 7500선이 무너진 데 대한 기관의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8096.93에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8.97%), SK하이닉스(15.91%), SK스퀘어(13.51%), 삼성전기(18.39%)가 상승하고 반도체 소부장주인 리노공업(16.33%), 원익IPS(13.54%)도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스페이스X와 앤스로픽에 이어 오픈AI까지 공식적으로 상장(IPO)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전 세계 자본 시장을 뒤흔들 초대형 'AI 상장 랠리'의 막이 오른건데요.
향후 인공지능 관련 기업의 연쇄 기업공개를 촉발하는 핵심 신호탄이 될 전망입니다.
전국 주요 대학이 시국선언에 나섭니다. 공정성과 개인의 권리에 민감한 2030세대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결집했는데요.
연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국 12개 대학 총학생회가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오후 6시 각 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