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전닉스 급등에 '팔천피' 회복…코스닥은 소부장·바이오 '쌍끌이'

코스피지수가 8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전날 7500선이 무너진 데 대한 기관의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8096.93에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8.97%), SK하이닉스(15.91%), SK스퀘어(13.51%), 삼성전기(18.39%)가 상승하고 반도체 소부장주인 리노공업(16.33%), 원익IPS(13.54%)도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로, 코스닥은 56.42포인트(6.19%) 오른 967.81으로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로, 코스닥은 56.42포인트(6.19%) 오른 967.81으로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 오픈AI도 상장 신청…AI IPO 막 올랐다

스페이스X와 앤스로픽에 이어 오픈AI까지 공식적으로 상장(IPO)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전 세계 자본 시장을 뒤흔들 초대형 'AI 상장 랠리'의 막이 오른건데요.

향후 인공지능 관련 기업의 연쇄 기업공개를 촉발하는 핵심 신호탄이 될 전망입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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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가로 옮겨간 참정권 시위…6.10 민주항쟁 기념일에 시국선언

전국 주요 대학이 시국선언에 나섭니다. 공정성과 개인의 권리에 민감한 2030세대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결집했는데요.

연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국 12개 대학 총학생회가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오후 6시 각 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