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보다 당도 높은 초당 옥수수, 개당 1500원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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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생생 노트
7월 초까지 제철
당도 16~20브릭스
6월 중순이후 하락
바이어 생생 노트
7월 초까지 제철
당도 16~20브릭스
6월 중순이후 하락
제철은 5월 말부터 7월 초까지다. 5월 중순 경남 의령, 전남 영암·광양 등 하우스 재배 물량이 먼저 나오고, 6월 초부터 제주와 전남 해남 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하된다. 6월 말과 7월에는 충청 괴산과 강원 등 중부권으로 산지가 올라간다. 이 시기 이후에는 남부 지역에서 햇찰옥수수가 나오면서 초당 옥수수 출하가 서서히 줄어든다.
국내에서 껍질째 유통되는 생물 초당 옥수수는 100% 국내산이다. 초당 옥수수는 수확 직후부터 당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신선도 유지가 핵심이다. 태국 등 외국산은 주로 냉동 알갱이, 캔 형태로 유통된다.
초당 옥수수는 색상에 따라 노란색 단일 품종과 노란색·흰색이 섞인 바이컬러 품종으로 나뉜다. 진한 노란색 품종은 단맛이 강하고, 노란색과 흰색이 섞인 품종은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단맛이 난다.
소비자 물가 기준 초당 옥수수 가격은 출하 초기 개당 2000~2500원 선이었다. 이달 초부터 제주와 전남 물량이 늘면서 개당 1500~2000원 수준으로 내려갔다. 6월 중순 이후 개당 1500원 이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초당 옥수수를 고를 때는 먼저 껍질과 수염을 확인해야 한다. 껍질이 선명한 연녹색이고 수염이 바짝 마르지 않은 흑갈색이면 수확한 지 오래되지 않은 상품일 가능성이 크다. 구입하면 바로 냉장 보관하고 사흘 안에 먹는 게 좋다. 오래 보관하려면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둬야 한다.
백승욱 GS더프레시 채소팀 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