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종구 HL만도 세일즈 디렉터, 에릭 슬로슨 생산팀장, 제프 폰티우스 R&D 디렉터, 김재혁 부사장, GM 킴벌리 하우트 글로벌 섀시 구매 디렉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L만도 제공
왼쪽부터 강종구 HL만도 세일즈 디렉터, 에릭 슬로슨 생산팀장, 제프 폰티우스 R&D 디렉터, 김재혁 부사장, GM 킴벌리 하우트 글로벌 섀시 구매 디렉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L만도 제공
HL만도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올해의 우수 협력사'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HL만도는 브레이크 제어 부문에서 수상했다. 대표 제품인 '모터 온 캘리퍼'에 대한 안정적 품질과 현지 생산 경쟁력이 호평을 받았다. 주차 브레이크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연간 최대 740만개까지 생산 가능하다.

김재혁 HL만도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북미 거점 전략이 이룬 쾌거"라며 "빠른 실행력, 위기 극복 능력, 혁신 역량, 민첩한 대응력을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GM은 매년 전 세계 2만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상위 0.5%의 우수업체를 선정한다. 올해는 14개국 103개 사가 수상 명단에 올랐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