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의 역사적 아픔을 문학작품으로 승화하기 위해 오는 8월 20일까지 제3회 여수·순천 10·19평화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부문은 소설·시·아동문학 등 3개 분야다. 거주지·연령·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상금은 소설 분야 최우수상 1명 2000만원·우수상 2명 각 500만원, 시 분야 최우수상 1명 1000만원·우수상 2명 각 500만 원, 아동문학 분야 최우수상 1명 1000만원·우수상 2명 각 500만원이다.

여수=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