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흐리고 일부 지역 소나기…낮 최고 20~27도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저녁 사이 강원 남부내륙과 강원 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동산지, 북부 동해안, 울산, 경남 중부 동부 내륙 등지에 소나기가 예보됐다. 해당 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도는 오전 6시부터 정오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동해안과 남부지방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 미만, 강원 남부내륙·강원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동산지·북부 동해안 5∼10㎜, 울산·경남중·동부내륙 5㎜ 안팎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7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9도, 대전 19.4도, 광주 19.7도, 제주 19.8도, 부산 20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